2달에 한 번 돌아오는 미다스북스의 격월간지, 💌 미다스레터입니다. 출근길 숨이 하얗게 변하고, 손끝이 시릴 만큼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씨가 됐습니다.
옷장을 정리하고 이불을 꺼내듯, 마음도 천천히 겨울 준비를 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
이번 정기호에서는 나승유&김선희 작가님의 인터뷰와 지난 9, 10월의 미다스북스 소식들을 만나봅니다.
가족끼리 즐길 보드게임도 준비했으니, 레터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따뜻한 실내에서 보낼 겨울 준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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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 없는 가족 보드게임 추천 - 내 마음을 맞혀 봐! 딕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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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족이어도 마음을 모두 헤아리기란 어려운 일이죠. 각자의 마음 설명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여러분께 작은 힌트가 되어줄 흥미진진한 보드게임, ‘딕싯’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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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인원: 최대 8인까지 가능
✷ 게임 목표: 이야기꾼이 하는 말을 잘 듣고, 이야기꾼의 카드를 맞혀야 한다.
✷ 구성물: 그림 카드 84장, 토끼 말 8개,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숫자판 8개, 점수판
✷ 게임 방법(요약):
각자 손에 든 그림 카드 중 하나를 이야기꾼이 묘사하여 힌트를 주면, 다른 참가자들은 그 말에 어울리는 카드를 골라 함께 섞습니다. 이야기꾼의 카드를 누가 얼마나 맞히거나 틀리는지가 핵심! 모두가 맞히거나 아무도 맞히지 못하면 이야기꾼은 점수를 얻지 못합니다.
‘딕싯’은 서로의 마음을 엿보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줍니다.
아이들이 어떤 생각으로 말을 꺼내는지, 왜 그 그림을 골랐는지 듣다 보면
가족이면서도 볼 수 없었던 서로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같은 단어를 써도 다르게 이해하는 우리, 그 차이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딕싯'은 아스모디 그룹의 상표입니다. 해당 제품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은 아스모디 그룹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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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인터뷰
- 『삶의 확장』 나승유, 김선희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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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가끔 '삶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하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 낯선 풍경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데요. 『삶의 확장』은 바로 그 거울을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남미의 끝없는 바람, 인도의 향과 노래, 메콩강의 따뜻한 미소, 그리고 우리의 일상 속 골목길까지. 이 책은 일상과 비일상, 세상과 내면을 오가며 '진짜 삶이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세계 80여 개국을 여행하며 삶의 풍요를 탐구한 나승유, 김선희 두 저자님을 만나 여행을 넘어 사유의 확장을 이룬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낯선 길 위에서 깨달은 행복의 본질,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을 한 뼘 더 넓혀줄 '생각의 지도'를 함께 펼쳐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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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삶의 확장』은 여행과 일상의 낯선 경험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바라본 책입니다. 처음 이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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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에서 얻은 짧은 교훈은 강렬했어요.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지거나 눈물이 맺히기도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여행으로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 연결되어야 진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바쁜 일상생활에서는 너무 쉽게 잊게 되더군요. 많은 분들과도 이런 겸손한 마음, 타인에 대한 배려, 자연의 경외 같은 느낌을 공유하며 오래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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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먹고 즐기는 관광은 쉽지만 진정한 가치를 찾는 여행은 어려울 수 있다.'라는 문장이 등장하는데요. 작가님에게 여행의 본질은 어떤 의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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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결코 내 마음과 계획대로 나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을 항상 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여행은 두말할 필요 없이 즐거운 시간이죠. 평소 부족했던 만큼 곱빼기로 즐거워야 합니다. 그런데 잘 먹고 즐기기만 하면 남는 게 없어요. 팥이나 과일 없는 빙수처럼 밍밍합니다. 즐거운 여행에서 나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가치를 찾아야 진짜 여행이 될 듯싶어요.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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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우당탕탕 꿈 매니저!』 최지현 작가,
유튜브 <그대세이> 채널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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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뭉게구름 위에 자리한 '꿈 기획사'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꿈이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엉뚱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기획사 사장님, 프로듀서, 작가, 매니저, 수호천사가 힘을 모아 매일 밤 꿈을 만들어 가며, 현실에서 감추고 싶은 감정과 간절한 소망이 꿈속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내가 꾸는 꿈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우당탕탕 꿈 제작기가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그대세이>에서 최지현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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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진소은 작가,
유튜브 <임영주TV> 채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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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신중독증 진단 이후 시작된 위기, 그리고 신생아 중환자실 입·퇴원 과정을 거치며 '이른둥이 엄마로 살아가는 법'을 솔직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25주, 33주에 태어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은 출산과 육아의 현실을 담담히 풀어내며, 같은 길을 걸을 수많은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예기치 못한 출산 과정에서 경험한 외로움과 막막함을 나누며, "이른둥이 부모가 겪는 현실과 마음을 알리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하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유튜브 <임영주TV>에서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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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국가대표,
맹지 임야로 겁 없이 점프하다!"
여기 온 세상을 '홍길동'처럼 종횡무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길 없는 산에서 100억 가치를 찾다』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맹지 임야 투자 및 개발, 반려견 비즈니스 등 색다른 분야에 겁 없이 뛰어드는 한 청년의 도전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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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험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이 경험을 자양분 삼아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는 당찬 포부에서 엿볼 수 있듯 이 책에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파란만장한 실화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를 뜨거운 열정으로 데우고 싶나요? 이 책이 그 도전의 신호탄이 되어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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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길목에 접어든 당신,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
부쩍 쌀쌀해진 날씨, 다가오는 연말을 준비하며 읽기 좋은 도서를 소개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의』는 60대 작가님의 시선으로, 노년기를 맞이하며 얻게 된 성숙한 깨달음을 전하는 에세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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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진다', '나이를 먹는다'는 표현보다 '나이가 든다'는 표현이 더욱 좋다고 말하는 작가님의 문장 곳곳에서는 인생에 대한 섬세하고 성숙한 시선이 묻어 나옵니다.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여운 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 다가오는 계절에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의』와 함께 나만의 소중한 장면들을 편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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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눈뜨고 3달에 끝내는,
만화로 시작하는 파닉스!"
여름이 가고, 가을인가 싶더니 또 겨울이 코 앞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년이 올라가는 시기죠.
다가오는 겨울 방학, 학원을 보내야 하나 뭘 해줘야 하나 고민이시라면 일단 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으시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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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특히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아이들이라면 영어 파닉스를 방학 동안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파닉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가 '즐겁고 쉽게 배우는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내용과 핵심을 담은 쇼츠 영상을 연결한 QR은 톡톡히 도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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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처럼 변하는 감정을
'입맛'으로 풀어낸 진솔한 시집"
"변한 것은 나의 입맛인지, 마음인지, 아니면 당신인지."라는 문장에서 엿볼 수 있듯, 『소나기를 머금었던 입맛』은 사랑, 이별, 직장, 일상, 위로를 다섯 가지 '입맛'으로 풀어낸 시집입니다.
지극하게 사랑했던 '달큼한' 순간부터 억지로 삼켜야 했던 '비릿한' 이별, 직장의 '맵싸한' 현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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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반복되는 '맹숭한' 일상, 그리고 깊숙이 스며드는 '짭짤한' 위로까지. 시인은 감정을 맛으로 빗대어 삶의 장면들을 친근하면서도 낯설게 그려냅니다.
곧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처럼, 그의 문장도 달큼하다가 씁쓸하게 변주됩니다. 그렇게 수록된 155편의 짧은 시와 소박한 일러스트는 겨울로 향하는 길목에서 마음 한편을 잔잔히 데워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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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설렘과, 도망치고 싶은 조바심이 찾아오는 연말입니다. "나는 잘 살아왔을까? 여길 떠나면 난 누가 될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많아지는 때, 여기 그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길을 떠난 건축가가 있습니다.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길 위의 건축가들』에서는 40여 년간 건축가로 살아왔던 저자가 배낭을 메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난 도시와 건축에 대해 풀어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도시와 건축, 공간과 인생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건축가의 눈으로 본 순례길 풍경이 궁금하다면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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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는 공간을 설계하지만, 결국 그 공간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다. 나는 그저 길을 걷는 순례자일 뿐일까, 아니면 길을 살아내는 또 다른 건축가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나는 걷기로 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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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이의 영어 환경은 집에서 시작된다』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엄마표 영어 노출 이야기 ➝ 보러 가기
2위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고요한 사색과 치유의 시간 ➝ 보러 가기
3위 『하루 10분의 기적, 아이들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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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1~25.10.21 출고량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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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다스북스는 신인 작가님의 두드림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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